top of page

"
淬多加女: 쉬려하여 일에 정진하는 여자
"

'쉬'(淬) : 칼날, 담금질하다

쉬지않고 계속 달려가는 것만이 정답일까요? '쉬'(淬)는 '칼날, 담금질하다'의 의미를 갖습니다. '쉬'(淬)처럼 지칠 땐 잠시 멈춰서서 번뜩이는 자신만의 칼날을 갈아보는 건 어떨까요.

사일런트메가폰의 5번째 전시인 <쉬다가여(淬多加女)>는 지쳐 있는 여성들에게 재충전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‘여성과 휴식’에 대한 메세지를 전하고자 합니다.

tw.png
tw.png

​글 도움 : 임수지

bottom of page