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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푸르기스의 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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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쉬'(淬) : 칼날, 담금질하다
쉬지않고 계속 달려가는 것만이 정답일까요? '쉬'(淬)는 '칼날, 담금질하다'의 의미를 갖습니다. '쉬'(淬)처럼 지칠 땐 잠시 멈춰서서 번뜩이는 자신만의 칼날을 갈아보는 건 어떨까요.
사일런트메가폰의 5번째 전시인 <쉬다가여(淬多加女)>는 지쳐 있는 여성들에게 재충전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‘여성과 휴식’에 대한 메세지를 전하고자 합니다.
글 도움 : 임수지